안녕하세요~ 오늘은 제가 종종 가는 해장국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 퇴근길인데.. 와이프가 밥하기 싫다고해서.... "뭐 먹을까??" 하다가.. 아이가 설농탕을 좋아하기도 하고 ㅎㅎ 와이프는 얼큰한 게 먹고 싶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. 참고로 가게 오른편으로 들어가시면 "주차장" 있습니다!! 아 도로 갓길에 주차선이 그려진 곳도 있기는 합니다~ 메뉴를 보시지요~ 자 여러분!! 확실히 말씀드리는데.. 여기는 "뼈 해장국" 맛집입니다.. 저희 아이는 "어린이설농탕" 시키고요! 저랑 와이프는.. 무조건 "뼈 해장국"입니다. ㅎㅎ 자 "뼈 해장국" 클로즈 보시지요!! 우선 살짝 매콤하고 얼큰합니다!! 매운거 아예 못 드시는 분들은 좀 매울 수 있습니다!!얼큰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"소주 주세요!!!" 하실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