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금실 딸기, 김범수(마리원예올챙이작목반)> 운정 유진과일 (내돈내산, 솔직리뷰)

오늘은 딸기를 구입해서 먹어봤습니다!!

와이프가 딸기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..ㅎ

운정에는 요즘에 많이 생기는 사다 주는? 과일가게?? (예를 들면.. 광이네 과일가게, 유진 과일..) 이런 곳이 몇 곳 있습니다.

그중에서 운정 행복센터가 있는 유진 과일에서 "금실 딸기"를 구입했습니다!!

 

 

 

자 사진을 보시지요!!

 

 

 

요즘에는 작물을 열심히 기르신 분들의 이름이 들어간다고 합니다~

그만큼 자신감이 있으신 거겠지요?

 

 

 

 

 

열심히 기르셨으니~ 

그리고 여러분들도 나중에 구입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보여드립니다~

 

이제 딸기의 속을 볼까요?!!

 

개인적인 맛 평가.

 

-가격은.. 참고로 15알에 12,000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.

 

-딸기 향이 좀 강한 편으로 느껴집니다.

구입해서 차에 가지고 들어왔는데 딸기향이~ 퍼졌습니다. 누가 봐도 딸기 샀구나!!

 

-속이 굉장히 알찬 느낌입니다. 어느 딸기 보면 "맹탕"이라는 표현을 종종 쓰잖아요. "금실 딸기"는 식감이 좋습니다~

 

-얼마 전에 "설향 딸기"를 먹었거든요.. 근데 "설향 딸기"와 비교하자면, 단맛이 상대적으로 덜 한 느낌입니다.

사실.. 와이프도 그랬지만 "설향"이 저희 입맛에 더 맞았습니다.

그렇다고 "금실 딸기"가 맛이 없다는 건 아니고요. 개인의 입맛이 있으니까요. 충분히 알차고 적당이 단 맛이었습니다~ 

 

드셔 보시고 판단해보세요~

 

이상입니다!!